소년만화 같은 것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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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도의 노력치라는게 있다.
물론 내가 그만큼의 시간을 들이지 못해서 실패하고 있는 것일테지만,
왜 그렇게 끝이라는게 멀은 것인지. 지금 누구보다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는데.
(상대적으로 어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쉽게 가져가는지도 모르겠고.)
모든 일을 그르치는 원인은 '조바심'과 '게으름' 두 가지라는데.
그 둘을 모두 하고 있어서 나는 안되고 있는가보다. 머리로는 알지만, 마음은 미칠 것 같다.
제기랄.
投稿者 68y3vd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