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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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
현실은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.
빌어먹게도...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.
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다.
손등에 칼을 팍 하고 꽂아버리고 싶었다.
이것도 다 지나가겠지. 지나갈까. 그걸로 될까.
投稿者 68y3vd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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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
현실은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.
빌어먹게도...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.
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다.
손등에 칼을 팍 하고 꽂아버리고 싶었다.
이것도 다 지나가겠지. 지나갈까. 그걸로 될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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