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일들은 나를 참 미치게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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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
당신과 관련된 일들은 나를 정말 미치게 해.
그만하게 될 날이 올까. 혹은 보상받을.
겉으로는 한없는 평화를 가장하고 있지만 아무 말도 안하지만
전쟁과 같은 것들이 마음을 휩쓸어.
언젠가, 나도,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날이 올까.
스스로를 인정하고 속 깊은 곳으로부터 행복을 절감할 수 있을까.
投稿者 68y3vd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