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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title>68y3vd.sa.yona.la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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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pubDate>Mon, 06 Apr 2026 05:20:58 -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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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시간이 지나면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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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description><![CDATA[<p>당신을 안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아직도 좋을까.</p>
<p>내 삶에 단 하나의 기적이 남아있다면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</p>
<p>동시에 나도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</p>
<p>이제 모든 기적같은 건 다 써버린걸까?</p>
<p>있잖아 정말 오래 전부터 정말 좋아하는데, 왜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닌 걸까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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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pubDate>Wed, 16 Jan 2013 15:01:48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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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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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그렇네 나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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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description><![CDATA[<p>멘탈이 병신이네.</p>
<p>이 상태로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참 노력한다.</p>
<br />
<p>마음은 한참 전부터 </p>
<p>너덜너덜해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Sat, 14 Jul 2012 16:48:40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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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널 좋아해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6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널 좋아한다. 아주 오랜도록.</p>
<p>널 사랑해.</p>
<p>기억이 나지도 않을 만큼.</p>
<br />
<p>매일 그렇게 지겹고도 긴 시간이 흐르고</p>
<p>집착인지 스토커인지 병신인지도 구분이 가지 않는 시간이 흐르고</p>
<p>바람이 불고 해가 지고 다른 사람이 슬몃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</p>
<p>그러던 날 중 어느 날 밤에 그렇게 생각해. 당신이 보고싶다고.</p>
<p>아주 오래도록 전할 수 없는 그런 말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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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pubDate>Sat, 24 Mar 2012 17:49:53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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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어떤 일들은 나를 참 미치게 해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5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</p>
<p>당신과 관련된 일들은 나를 정말 미치게 해. </p>
<p>그만하게 될 날이 올까. 혹은 보상받을. </p>
<p>겉으로는 한없는 평화를 가장하고 있지만 아무 말도 안하지만</p>
<p>전쟁과 같은 것들이 마음을 휩쓸어. </p>
<br />
<p>언젠가, 나도,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날이 올까. </p>
<p>스스로를 인정하고 속 깊은 곳으로부터 행복을 절감할 수 있을까. 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04 Jan 2012 16:45:57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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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질려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4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지겹겠지만</p>
<p>나도 내가 참 질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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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pubDate>Tue, 29 Nov 2011 06:28:15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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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잘 모르겠다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3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속이 답답해서 터져나갈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.</p>
<p>누군가 알아보는게 싫어서 꾸역꾸역 이곳을 찾아왔는데</p>
<p>막상 쓸 말을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다.</p>
<br />
<p>요즘 사는게 그렇다.</p>
<p>속이 답답해서 터져버릴듯, 누군가에게 할 말이 그렇게도 많은듯 했는데</p>
<p>거미줄에 엮인 나방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로 쳇바퀴만 돌고있다.</p>
<p>그래서, 딴 짓은 안하고 그 쳇바퀴를 열심히 도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.</p>
<p>죽지못해 마지못해 기어가듯이 조금 하고</p>
<p>그렇다고 해서 속을 게워내지도 못하고.</p>
<br />
<p>삼재라서 그렇다나. 삼재 지나면 정말 나아지는 걸까?</p>
<p>그런데 아직 1년 2개월이나 남아있어. 그 전에 내가 죽을것 같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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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pubDate>Thu, 03 Nov 2011 18:18:59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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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..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2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그런거 있잖아. </p>
<p>여기가 너무 끔찍해서 벗어나고 싶은데</p>
<p>그래도 여기에 있기 때문에 내가 나인것 같은 기분. </p>
<p>고시를 준비하던 사람이 직업이 고시생이 되어버리는 그런 경우와 비슷한가?</p>
<p>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되겠지. </p>
<p>몸도 마음도 충분히 준비를 하고..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20 Oct 2011 21:30:37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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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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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알고는 있었다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1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사실 전부터 감정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, 습관같은게 더 컸었다.</p>
<p>감정이... 같이 있는 시간으로 채우는게 더 많았던 적도 있었겠지.</p>
<p>지금은 아니지만.</p>
<br />
<p>시들은 화분처럼 매번 혼자만 바작 말라간다는 걸</p>
<p>몇 번이고 같은 방식으로 혼자 남겨지는 사랑을 한다는 걸</p>
<p>인정하고 싶지 않았다. 알고는 있었어도.</p>
<br />
<p>결국 내가 문제겠지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14 Sep 2011 07:21:10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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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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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문득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30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밤에 잠들때 방문을 열어놓고 잔다. </p>
<p>새벽에 톱톱톱 작은 소리가 거실을 거쳐 내 방까지 들어오면</p>
<p>고양이가 새벽 순찰을 돌러 온 것이다. 잠깐 확인만 하고 곧 돌아간다. </p>
<p>그런 작은 것들이 좋아서 추운 날도 문을 꼭 닫을 수가 없었다. </p>
<br />
<p>문득 그게 왜 좋나 생각해봤는데 아마 외로워서인것 같다. </p>
<p>난 지저분하고 못난 동물이라서 그런 작은 것에 금새 마음을 빼앗긴다. </p>
<p>외롭고 멍청하고. 다들 이럴까. 왜 난 이런 방식으로 사는걸까. </p>
<br />
<p>내가 외롭다는 걸 느끼는게 너무 이상한 일인 것만 같아서</p>
<p>또 여기밖에 토해낼 곳이 없네. 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Mon, 05 Sep 2011 16:59:37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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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쏟아내기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9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너무 오래도록 아픈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</p>
<p>내 속은. 어째서 이렇게 오래도록 만신창이인걸까.</p>
<p>그것도 내 탓인가? 그래. 아마 내 탓이겠지.</p>
<br />
<p>내 소원은 그냥,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행복하게 웃는 거야.</p>
<p>이런걸 소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얼마나 웃을까. </p>
<p>근데 저렇게 웃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07 Jun 2011 17:43:43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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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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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절룩거리네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8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언제나 온전함없이 비뚝거리며 살아왔는데</p>
<p>어째서 아픔만큼은 온전하게 다가오는지 모를 일이다. </p>
<p>비루한 내가 그렇게도 큰 욕심을 품었었나. </p>
<p>세상이 말을 한다. 불공평해도 어째. 살아야지. </p>
<p>행복하고 싶다는게 그리도 과분한 바람이었을까. </p>
<p>하루라도 마음 편하게, 담담하게 즐거이 잠드는 일이 소원이다. </p>
<p>우울 눈물 오기 밑바닥에서나 단련된 독한 눈길같은 것은 빼고</p>
<p>난로 앞 개처럼 둥그렇게 몸을 말고 푹 잠드는 것 말이다. </p>
<br />
<p>절룩거리는 내가 너무 온전한 것을 속에 품었나. </p>
<p>생채기는 다 내 가슴에만 남고 그 흉터 사이로 눈물만 고이고. 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Mon, 30 May 2011 18:17:30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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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때때로..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7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.</p>
<p>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아예 없는 일로 깨끗하게 지웠으면 한다.</p>
<p>차라리 지구가 멸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?</p>
<p>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소리는 얼마나 속 편한 얘긴지..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Sat, 30 Apr 2011 22:42:46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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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때가 되면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6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말해야지. 씩씩하게 말해야지.</p>
<p>이제 어떻게든 상관없다는 듯이 안녕, 하고 절대 뒤돌아보지 말아야지.</p>
<p>마음도 텅텅 비워야지. 깨끗한 마음에 새 사람을 들여야지.</p>
<br />
<p>아직은 자신이 없다.</p>
<p>글로만 써도 눈물이 나는 일을 잘 할 수 있을까.</p>
<p>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나는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Sat, 23 Apr 2011 17:48:27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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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모르겠다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5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의도하지 않게 일상에 공백기가 생기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.</p>
<p>사람 일 모르는 거라고 해도 상황 돌아가는 거 보면 예측 정도는 할 수 있는 거니까.</p>
<p>그 상황이 패를 접으라 하는데, 예전엔 용납할 수조차 없더니 이젠 순응하게 되는 것 같다.</p>
<p>나더러 어쩌라고. 최선은 아니어도 이렇게밖에 흘러가질 않는 걸 어찌할 수가 없어서.</p>
<p>내가 좋지 않아도, 행복하지 않아도 꾸역꾸역 이렇게 흘러가니 어떻게 해야 할까.</p>
<p>발버둥칠수록 내 마음이 다치는 걸 당신이 알까.</p>
<p>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도 아무것도 모르고</p>
<p>전부 다 그냥 도망치고 싶다. 그마저도 허락되지는 않지만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hu, 07 Apr 2011 18:58:39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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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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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소년만화 같은 것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4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도의 노력치라는게 있다.</p>
<p>물론 내가 그만큼의 시간을 들이지 못해서 실패하고 있는 것일테지만,</p>
<p>왜 그렇게 끝이라는게 멀은 것인지. 지금 누구보다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는데.</p>
<p>(상대적으로 어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쉽게 가져가는지도 모르겠고.)</p>
<br />
<p>모든 일을 그르치는 원인은 '조바심'과 '게으름' 두 가지라는데.</p>
<p>그 둘을 모두 하고 있어서 나는 안되고 있는가보다. 머리로는 알지만, 마음은 미칠 것 같다.</p>
<p>제기랄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30 Mar 2011 09:28:28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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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  <item>
   <title>보고싶다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3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이 새벽에 보고싶다.</p>
<p>일본의 지진 뉴스를 보면서, 그리고 예전에 북한과의 위기가 생겼을 때도</p>
<p>죽음이 다가왔을 때 당신 옆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.</p>
<p>언젠가 이 사실을 직접 당신에게 말해줄 수도 있을까.</p>
<p>내가 사는 방법이란건 참...</p>
<br />
<p>마음에도 몸에도 봄, 어서 오기를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15 Mar 2011 18:32:43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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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  <item>
   <title>희망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2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예전 일기를 읽었는데 내가 정말 좀 불쌍했다.</p>
<p>날 모르는 사람이 봐도 불쌍할 것 같았다.</p>
<p>아무렇지도 않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가 성공하는 것 같다.</p>
<p>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다고 하진 않지..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21 Dec 2010 14:18:18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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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  <item>
   <title>점점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1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나는 점점 더 깊은 동굴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다.</p>
<p>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집에서 혼자 가만히 울거나 적당히 잠들고</p>
<p>약간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연민으로 대충 덮고 치워버린다.</p>
<p>그리고 더 어두운 동굴로 걸어들어가고 또 적당히 안보이게 덮어두고 동굴 속으로 기어들어가고</p>
<p>그것들은 정말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고 얌전히 어둠 속에만 남아있을까.</p>
<p>이런 방식이 내 정신건강에, 사회생활에 좋지 않다는 건 지금도 알겠다.</p>
<p>하지만 어떻게 달리 해야할지는 모르겠다.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Wed, 15 Dec 2010 11:17:48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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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/ite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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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.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20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</p>
<p>현실은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. </p>
<p>빌어먹게도...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. </p>
<p>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다. </p>
<p>손등에 칼을 팍 하고 꽂아버리고 싶었다. </p>
<p>이것도 다 지나가겠지. 지나갈까. 그걸로 될까. 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Tue, 26 Oct 2010 17:14:28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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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<title>빙글빙글</title>
   <link>http://68y3vd.sa.yona.la/19</link>
   <description><![CDATA[<p>끝이 없는 쳇바퀴 안에서 구르는 기분이다. </p>
<p>잠도 안오고, 몸도 마음도 춥다. </p>
<p>쳇바퀴... 나가고 싶다. 나가고 싶어요. 제발. </p>
]]></description>
   <pubDate>Sun, 17 Oct 2010 18:29:45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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